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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쉽게 만드는 전통 김치 레시피

by jia15 2025. 3. 15.

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발효 음식입니다. 오늘은 집에서 쉽게 만드는 전통 김치 레시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. 

집에서 쉽게 만드는 전통 김치 레시피
집에서 쉽게 만드는 전통 김치 레시피

 

각 지역과 가정마다 다양한 김치가 있지만, 기본적인 배추김치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직접 담근 김치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김치보다 신선하고,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전통 김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

배추김치 담그기

재료 준비하기

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주요 재료

배추 2 포기

굵은소금 1컵

물 10컵

양념 재료

고춧가루 1컵

다진 마늘 3큰술

다진 생강 1큰술

멸치액젓 1/2컵

새우젓 2큰술

설탕 1큰술

양파 1개 (갈아서 사용)

배 1/2개 (갈아서 사용)

대파 3대 (송송 썰기)

무 1/2개 (채썰기)

찹쌀풀 1/2컵 (찹쌀가루 1큰술과 물 1/2컵을 끓여 만든 것)

배추 절이기

배추를 세로로 반으로 가른 후, 다시 반으로 잘라 4 등분합니다.

큰 볼이나 대야에 물 10컵과 굵은소금 1컵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.

배추 사이사이에 소금을 골고루 뿌려 4~6시간 정도 절입니다.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줍니다.

배추가 잘 절여지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.

양념 만들기 및 버무리기

큰 볼에 고춧가루, 다진 마늘, 다진 생강, 멸치액젓, 새우젓, 설탕, 갈아둔 양파와 배, 찹쌀풀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.

여기에 채 썬 무와 대파를 넣어 잘 버무립니다.

절인 배추 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골고루 바릅니다.

김치통이나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넣고 실온에서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냉장 보관합니다.

색다른 전통 김치 만들기

깍두기 (무김치) 레시피

깍두기는 배추김치보다 만들기 간편하고,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김치입니다.

재료

무 2개

굵은 소금 2큰술

설탕 1큰술

물 1컵

양념 재료

고춧가루 1/2컵

다진 마늘 2큰술

다진 생강 1작은술

멸치액젓 1/4컵

새우젓 1큰술

쪽파 1줌 (3cm 길이로 썰기)

만드는 방법

무를 깨끗이 씻은 후 사방 2cm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.

썰어둔 무에 굵은소금과 설탕을 넣고 1시간 정도 절입니다.

물기를 제거한 후 고춧가루, 다진 마늘, 다진 생강, 멸치액젓, 새우젓을 넣고 잘 버무립니다.

마지막으로 쪽파를 넣어 가볍게 섞고, 밀폐 용기에 담아 하루 동안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합니다.

백김치 레시피

백김치는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맵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김치입니다.

재료

배추 1 포기

굵은소금 1/2컵

물 8컵

양념 재료

배 1개 (채썰기)

무 1/4개 (채썰기)

대파 2대 (3cm 길이로 썰기)

마늘 5쪽 (편 썰기)

생강 1쪽 (편 썰기)

소금 1큰술

설탕 1작은술

물 6컵

통후추 5알

만드는 방법

배추를 절여 물기를 제거합니다.

큰 볼에 채 썬 배, 무, 대파, 마늘, 생강을 넣고 소금과 설탕을 넣어 섞습니다.

배추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고 물 6컵과 통후추를 부어 김치통에 담습니다.

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 보관합니다.

김치 보관법과 활용법

김치 보관법

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 후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맛이 깊어집니다.

냉장 보관 시 김치가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담아야 합니다.

오래된 김치는 신맛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2~3개월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
김치 활용법

김치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김치찌개: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이면 깊은 맛이 납니다.

김치볶음밥: 잘게 썬 김치를 밥과 함께 볶아 감칠맛을 살립니다.

김치전: 잘게 썬 김치에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부치면 바삭한 김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김치말이 국수: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 육수와 함께 국수에 곁들이면 시원한 별미가 됩니다.

볶음김치: 신김치를 기름에 볶아 밥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.

 

집에서 직접 만드는 김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, 한국 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배추김치, 깍두기, 백김치처럼 다양한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. 정성껏 담근 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져 더욱 특별한 음식이 됩니다.